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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에서 만나는 관광지
계류식 헬륨기구
다양한 관광지에서
「계류식 헬륨기구 & 에어로바」를 이용하여
35m~150m 상공까지 올라 하늘에서 관광지와 주변경관을 감상하는
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관광상품입니다
열기구 자유비행
부양력 : 프로판가스 버너로 기구내부 가열
비행 : 바람을 따라 자유롭게 흘러감
운영 : 일출무렵 1일 1회
탑승시간 : 30~60분
탑승정원 : 5~30명
운영장소 : 광활한 평탄 관광지역
헬륨기구 계류비행
부양력 : 헬륨가스로 기구내부 충진
비행 : 지상1점 고정하고 150m 상승하강
운영 : 주간/야간상시 (강풍시 미운영)
탑승시간 : 15분 내외
탑승정원 : 최대 30명(날씨에 따라 변경)
운영장소 : 관광지, 테마파크, 도심공원 등
국내사례 : 서울여의도공원(서울시), 수원화성(수원시) 등
헬륨기구 활용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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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적의 커뮤니케이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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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m 상공에 뜬 기구는 반경 20km에서 볼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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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과 밤 모두 가시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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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프로젝션에 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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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시 캠페인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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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름 22미터 / 높이 34미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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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15% >>프랑스 알자스의 리틀 프린스 파크 방문객 중 15%는 단지 기구가 나는 것을 보고 찾아옴 (출처:Aerophil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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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24% >> 프랑스 앙제의 테라 보타니카 파크에 기구가 설치된 덕분에 방문객이 24% 증가 (출처:Aerophile)
AERO30NG 기술 특성
AERO30NG 계류형 헬륨기구는
전 세계에서 검증된 안전성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시스템입니다.
최대 30명이 탑승 가능한 곤돌라,
강력한 케이블과 원격 윈치 시스템,
그리고 특허받은 착륙 플랫폼을 통해
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.
40피트 컨테이너 2대로 전 세계 어디서든 설치 및 운송이 가능하며, 30년 이상의 노하우와 프랑스·독일 기술로 제작되었습니다.
전세계 21곳 운영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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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서울여의도공원과 수원화성을 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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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 21곳 유명 관광지 및 명소에서 운영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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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파크와 박물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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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심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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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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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1번의 사고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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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모습으로 운영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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